[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메드팩토(235980)는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에 신규 파골세포 형성 억제제 MP202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MP2021을 정맥 내 단회 투여한 뒤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 약동학과 약력학, 면역원성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임상은 무작위배정·단일 눈가림·위약 대조·단회 용량 증량 방식으로 설계됐다. 최대 32명을 모집해 1.5㎎/㎏, 3㎎/㎏, 6㎎/㎏ 등 최대 4개 용량군으로 나눠 시험한다. 필요하면 9㎎/㎏ 용량군을 추가할 수 있다.
임상시험은 호주 시드니의 뉴클리어스 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메드팩토는 올해 4분기 임상을 시작해 2028년 4분기까지 약 2년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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