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북촌한옥마을 주민센터를 K-뷰티 체험관으로…‘서울에디션’ 팝업에 이틀간 3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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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협업 기획 세트 7종 공개…“주민센터 뷰티 팝업은 국내 처음” 서울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 앞에 차려진 메디힐 ‘서울에디션’ 팝업스토어. 사진제공=메디힐 메디힐이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내 가회동 주민센터를 K-뷰티 체험 공간으로 꾸며 ‘서울에디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메디힐은 지난 2~3일 이틀간 문을 연 팝업에 3000명 이상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주민센터에서 뷰티 브랜드 팝업이 열린 것은 국내 처음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서울 종로구 가회동 주민센터 앞에 마련된 메디힐 ‘서울에디션’ 팝업스토어에서 한복을 입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 메디힐 서울에디션은 메디힐이 서울시와 협업해 내놓은 기획 세트다. 한강·남산·북촌한옥마을 등 서울 랜드마크에 마데카소사이드·PDRN·콜라겐·티트리 등 제품 성분을 짝지었다. 토너패드·세럼·캡슐 패치 등 7종으로 구성됐으며, 랜드마크 그림을 담은 파우치나 러기지택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현장에는 전 제품을 한데 모은 ‘서울에디션존’과 폴라로이드 포토존이 마련됐다. SNS 팔로우 고객에게는 마스크팩·토너패드 샘플을 나눠줬다. 회사 측은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와 기념사진을 찍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다고 전했다. 메디힐 관계자는 “서울의 매력과 메디힐의 K-뷰티 경쟁력을 결합해 전 세계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서울시와 협업했다”며 “주민센터라는 일상 공간에서 서울과 K-뷰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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