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올 시즌 리그 11골 5도움 기록 중
메시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FC신시내티와의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4분 첫 골, 후반 10분 멀티골, 후반 34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신시내티를 5-3으로 격파했고, 승점 25(7승 4무 2패)로 동부 콘퍼런스 2위에 자리했다. 1위 내슈빌 SC(승점 27)와는 승점 2 차다.
4-3-3 포메이션 아래 오른쪽 윙어로 출전한 메시가 이른 시간 골망을 갈랐다.전반 24분 로드리고 데 폴의 침투 패스가 날카롭게 향했고, 맷 미아즈가 걷어내려던 볼이 메시에 맞고 그대로 선제골이 됐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주더니 후반 4분 역전골까지 허용했다.
휘청이던 마이애미를 구한 건 이번에도 메시였다. 후반 10분 문전으로 침투한 메시가 데 폴이 건넨 크로스를 밀어 넣어 동점골을 넣었다.마이애미는 후반 19분 다시 득점을 내줬지만, 후반 34분 메시가 마테오 실베티의 득점을 도와 다시 균형을 맞췄다. 메시의 리그 5호 도움.후반 39분 헤르만 베르테라메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은 마이애미가 쐐기를 박았다.
후반 44분 메시가 넘어지면서 시도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고, 골키퍼 로만 셀렌타노 등에 맞고 득점이 됐다.
메시 골로 인정됐을 경우 해트트릭이었지만 자책골로 기록됐고, 경기는 마이애미의 5-3 승리로 종료됐다.
이날 메시는 리그 10호골과 11호골을 터뜨리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여전히 날카로운 결정력을 과시했다.메시는 오는 18일 오전 7시 안방 누 스타디움으로 포틀랜드 팀버스를 불러들여 리그 4경기 연속골 사냥을 벌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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