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선제골' 아르헨티나, '돌풍' 카보베르데 꺾고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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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카보베르데를 연장 혈투 끝에 꺾고 16강에 올랐습니다. 아르헨티나는 한국시간으로 오늘(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 3-2로 이겼습니다.메시는 선제골을 포함해 1승 1도움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기여했습니다.전반 29분 마르티네스의 정확한 패스를 메시가 받아 절묘한 퍼스트 터치에 이은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이번 골로 메시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부터 이번대회 32강까지 8경기 연속 골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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