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잘못 나를 꾸짖어 달라”…거세게 비판 ‘슈주’ 김희철 돌연사과, 무슨일이

1 week ago 17

“명백한 잘못 나를 꾸짖어 달라”…거세게 비판 ‘슈주’ 김희철 돌연사과, 무슨일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한 지자체 광복절 현수막 속 태극기를 오해해 거세게 비판했던 일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한 지자체 광복절 현수막 속 태극기를 오해해 거세게 비판했던 일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한 지자체 광복절 현수막 속 태극기를 오해해 거세게 비판했던 일에 대해 사과했다.

김희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만에 사과문을 보시는 여러분들께서 황당하시겠지만 제 잘못이 있다”며 “사람들이 들고 있는 형태는 제대로 인지 못 하고 순간 태극그림만 보고서 화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간감각능력 부족과 성급함이 부른 명백한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요즘 자꾸 태극기를 거꾸로 달거나 그리는 사람. 영상, 사진들이 자주 보이게되면서 제 속에 화가 많이 쌓여있었나 보다”라며 “하지만 그림을 깊게 보지 못한 제 잘못이고 잘못을 하면 사과하는 게 당연한 이치기에 신중하지 못했던 저를 꾸짖어달라”고 했다.

앞서 한 지자체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게시한 현수막을 두고 태극 문양이 뒤집혔다는 논란이 일었다.

김희철 역시 거친 표현으로 비판에 가세했으나, 시는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에서 올려다본 구도”라고 해명했다.

다만 시는 시민들의 오해를 줄이기 위해 게시 이틀 만인 지난 8일 해당 현수막을 철거했다.

김희철은 그러면서도 “좌우를 떠나 우리나라 국기에 대한 마음이었을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광복절 현수막 속 태극기를 오해하고 비판한 후 사과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못된 판단을 인정하며 태극의 그림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김희철은 태극기와 관련된 논란이 자신에게 쌓인 감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언급하며, 비판에 대한 신중함을 강조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