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기후대응 컨트롤타워 해남에”…국비·교통현안도 건의

1 week ago 12

정치 > 행정 명현관 “기후대응 컨트롤타워 해남에”…국비·교통현안도 건의 농식품·국토·환경부 잇단 방문기후대응본부 해남 설치 건의고속도로·국비 지원 요청탄소중립 거점 조성 박차 명현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수(오른쪽 두번째)가 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잇달아 방문해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과 교통망 확충, 탄소중립 기반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해남군] 명현관 해남군수가 중앙부처를 찾아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섰다.해남군은 6일 명 군수가 군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잇달아 방문해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건립과 교통망 확충, 탄소중립 기반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명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해남에 조성 중인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조속한 건립과 함께 정책 기능을 총괄하는 국립농식품기후대응본부를 센터에 설치해 국가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컨트롤타워로 육성해야 한다고 건의했다.그는 “최근 2~3년 사이 기후변화가 농어업 현장에 최대 위기로 다가올 정도로 심각해졌다”며 “기후변화 대응 연구와 정책 기능을 한곳에 집약해 국가 차원의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기후변화 영향 예측과 대응기술 개발, 국가 전략 수립 등을 담당하는 농식품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에서는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해남 나들목(IC) 위치를 해남과 더 가깝게 조정하고, 국도 18호선 송운교차로~계라교차로 구간의 4차로 확장을 고속도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는 녹색융합 클러스터와 탄소중립 에듀센터를 국가사업으로 추진해 전액 국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해남군은 두 사업을 기후·환경 산업과 탄소중립 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명현관 군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위기 대응과 교통망 확충, 탄소중립 기반 구축은 해남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중앙정부와 국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과 긴밀히 협의해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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