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고 확인했다”…베트남 복권 1등 58억 당첨된 한국인 ‘화제’

1 week ago 17
국제 > 글로벌 사회

“몇번이고 확인했다”…베트남 복권 1등 58억 당첨된 한국인 ‘화제’

베트남에 거주중인 한국인이 베트남 복권 1등에 당첨돼 화제다. [사진출처 = VN익스프레스]

베트남에 거주중인 한국인이 베트남 복권 1등에 당첨돼 화제다. [사진출처 = VN익스프레스]

베트남에 거주 중인 한국인이 현지 국영 복권에 당첨돼 1028억동(58억원)에 달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24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 복권 수탁업체 비엣롯은 ‘파워 6/55’ 복권 1등 당첨자 한국인 A씨에게 1028억동을 지급했다.

이 금액은 베트남 복권 사상 외국인 당첨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베트남 박닌성 소재 한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한국인으로 약 4~5년 전부터 해당 복권을 꾸준히 구매해 왔다.

매주 2회, 회당 20~30장씩 복권을 구매했으며, 당첨금이 많이 누적된 회차에는 최대 50장까지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복권은 박닌성 응우옌당다오 거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직접 번호를 선택해 구매했다고 한다.

A씨는 “당첨 사실이 믿기지 않아 번호를 몇 번이고 다시 확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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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인 A씨가 국영 복권 '파워 6/55'에 당첨돼 1028억동(58억원)을 획득했다.

이 금액은 베트남 복권 역사상 외국인 당첨금으로는 최고액이며, A씨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복권을 구매해왔다.

당첨자는 복권 판매점에서 직접 번호를 선택해 구매했으며, 당첨 소식을 듣고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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