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 세월호 다시 옮긴다"…생명기억관 올해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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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16일)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12년째 되는 날입니다. 목포신항에 세워 둔 세월호에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세월호 선체를 이전해 영구보존하는 계획이 나왔습니다. 정치훈 기자입니다.【 기자 】 12개 바람개비가 도는 가운데 유가족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말자는 약속의 기억식이 열렸습니다. 4·16연대는 비공개 기록물 공개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등을 주문했습니다. ▶ 인터뷰 : 김종기 /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아픔을 씻어주고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라는 겁니다. 마땅한 국가의 책무를 다하란 것입니다."▶ 스탠딩 : 정치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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