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 임시 거치 세월호 선체, 이전 계획 막바지

3 weeks ago 2
전라남도 목포신항에 임시 거치 중인 세월호 선체 이전을 위한 기초조사 용역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용역을 통해 무게 약 8200톤, 길이 145m에 이르는 거대한 선체를 육로로 이동시키기 위한 최적의 육상 경로를 찾았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2028년부터 현 위치에서 2km정도 떨어진 고하도 매립지에 영구 보존되며, 4.16 생명기억관과 생명체험관, 관람로 등이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훈 기자 pressjeong@mbn.co.kr]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