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셔누와 민혁이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짐승돌다운 솔직 담백한 입담과 치명적인 퍼포먼스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지난 4일 새 미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로 컴백한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민혁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군필돌로서의 근황과 함께 멤버들 간의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군 복무 중인 막내 I.M(아이엠)의 면회에 대해 “서로 공정한 것을 좋아해 면회는 안 가기로 했다”라면서도 “입대 당시에는 급히 비행기 표를 변경해 한국에서 배웅하고 바로 일본으로 돌아갔다”라며 남다른 팀워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새 앨범과 타이틀곡 ‘매직(MAGIC)’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졌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톱 케이팝 앨범 차트 11개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얻고 있는 이번 신곡에 대해 민혁은 “3세대 아이돌의 색깔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으며, 셔누는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들매’ 곡”이라며 강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팬들을 위해 마지막 후렴구 안무를 여러 차례 수정해 완성한 ‘자극적인 퍼포먼스’의 일부를 스튜디오에서 직접 라이브와 함께 선보여 현장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짐승미가 느껴지는 피지컬 연예인’을 주제로 진행된 코너에서는 즉석에서 팔뚝 둘레 측정 이벤트가 펼쳐졌다. 민혁은 36cm, 셔누는 37.5cm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피지컬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마치며 민혁은 “오늘 오면서 설렜다. 데뷔 초 엄청 떨면서 찾아왔던 컬투쇼에 13년차에 돌아오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셔누 역시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 ‘더 페이즈’와 타이틀곡 ‘매직’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3 hours ago
6





![이창민, JYP 시절 루머 공개 "생수 배달하던 분이 2AM 됐다고" [전설의 사내][★밤TView]](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63,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0923413891787_1.jpg)

![‘스캔들’ 주역들, 쉿! 비밀스러운 포즈 [포토]](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9/09/134639137.1.jpg)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제니, 옷 입은 거야? 천 조각 두른 듯..역대급 파격 노출[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471,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118260855049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