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더니 556.3억에 팔렸다”…경매서 ‘대반전’ 쓴 이 차 정체는

4 hours ago 6

국제 > 글로벌 산업 “못생겼다더니 556.3억에 팔렸다”…경매서 ‘대반전’ 쓴 이 차 정체는 페라리가 지난 5월 공개한 첫 순수 전기차 루체. [페라리] 페라리의 첫 순수 전기차 ‘루체’ 맞춤형 모델이 자선 경매에서 4000만달러(약 556억3200만원)에 낙찰돼 화제다. 경매에서 팔린 신차 가운데 역대 최고가다. 첫 전기차를 둘러싼 시장의 엇갈린 평가에도 기록적인 가격에 낙찰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몬터레이 카 위크의 소더비 경매에서 ‘루체 테일러 메이드’가 4000만 달러에 낙찰됐다.이 차량은 루체 프로그램의 첫 번째 양산 섀시로, 독특한 반광 마감과 각종 맞춤형 부품이 적용됐다.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매 수익금은 페라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테일러 메이드’는 구매자의 요구와 취향에 맞춰 차량의 소재와 색상, 세부 사양 등을 제작하는 페라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이번 경매는 페라리가 첫 순수 전기차 루체를 공개한 지 약 3개월 만에 이뤄졌다. 루체의 판매 가격은 55만유로(약 64만달러)로 책정됐다. 이번 낙찰가는 일반 판매 가격의 60배를 웃도는 수준이다.루체 모델은 최초 공개 당시 디자인 측면에서 ‘악평’을 받은 바 있다.루카 디 몬테제몰로 전 페라리 회장은 “우리의 전설이 무너질 위험에 처해 있다”며 루체에서 ‘카발리노 람판테’(뛰는 말) 엠블럼을 떼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고객층이 루체 모델에 관심을 가질 것이며 순수 전기차 모델 덕분에 새로운 구매자들도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페라리의 첫 전기차 루체 테일러 메이드 맞춤형 모델이 자선 경매에서 4000만달러에 낙찰되었습니다. 구매자 취향에 맞춰 소재와 색상 등을 제작하는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역대 최고가 기록을 세웠습니다. 전기차 디자인에 대한 엇갈린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맞춤형 모델의 낙찰 성과는 향후 시장 반응을 가늠할 변수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이 기사의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