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뇨스 현대차 사장 "자율주행은 미래 아닌 현재…로봇, 인력 감축 수단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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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이 사장이 현지시간 14일 진행된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 미래 모빌리티 트랙 세션에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및 에너지 전환에 관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습니다. 올해 미래 모빌리티 트랙 세션은 제네시스 브랜드가 트랙 스폰서로서 세션의 핵심 의제를 이끄는 역할을 맡았습니다.무뇨스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고객이 원하는 바를 즉시 제공했다는 점을 꼽으며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병행하는 전략을 취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작년 착공된 HMGMA에서도 하이브리드 병행 생산 결정을 내렸다"며, "초기에는 전동화에 전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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