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삼성전자 스페인 스마트폰 수출에 1억달러 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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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통신사 구매 금융 지원…수입자 자금 부담 완화 등록 2026-07-28 오전 10:02:00 수정 2026-07-28 오전 10:02:00 가 가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단순한 수출보험을 넘어 해외 구매자의 자금 조달까지 지원하는 무역금융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우리 기업의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1억달러(8000만유로) 무역보험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스페인 통신사가 삼성전자 모바일 단말기 구매에 필요한 금융을 조달할 때 무역보험을 활용하는 구조다. 은행은 무역보험을 담보로 수입자의 대금 결제 기간을 연장해 주면서 수입자가 우리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경우 유동성 부담을 덜게 된다. 이번 지원은 무보가 수입자의 매입채무 유동화를 지원하는 ‘리버스 팩토링(Reverse Factoring)’ 방식으로 수출기업의 해외 거래를 도운 첫 번째 사례다. 이번 지원으로 중국 등과의 경쟁이 치열한 스페인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현지 경쟁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무역보험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도운 사례”라며 “앞으로도 수출 거래별 맞춤형 무역보험 지원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실시간급상승 뉴스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왼쪽 오른쪽 이슈기획 ㅣ TheBeLT 이슈기획 ㅣ 美관세 ‘2라운드’ 이슈기획 ㅣ 미국-이란 전쟁 이슈기획 ㅣ 12·3 내란 재판 이슈기획 ㅣ 李 정부 부동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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