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진 가운데, 국민 절반은 지역 사투리로 인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개혁신당 개혁연구원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5.8%는 최근 논란이 된 “무섭노”라는 표현을 지역 사투리로 인식한다고 답했습니다. ‘일베식 표현으로 볼 수 있다’(16.7%)보다 39.1%포인트(p) 높았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7.5%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 인식 차이가 확연했습니다. ‘지역 사투리’ 인식은 18~29세가 78.8%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30대 응답자 77.9%, 40대 응답자 66.7%, 50대 응답자 46.5%, 60대 응답자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