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만 해도 32강 간다…한국 진출 가능성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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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9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1일) 스포츠 통계업체 옵타는 한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을 91.22%로 예측했습니다.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로 묶인 한국은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지만, 2차전에서는 개최국인 멕시코의 기세를 꺾지 못하고 0-1로 패했습니다.전반 중반부터 우세한 경기를 펼쳐 보였지만, 후반 5분 수비 실수에 결승 골을 헌납하고 말았습니다.남은 3차전 상대는 남아공입니다. 무승부만 거둬도 홍명보호는 조 2위를 확정하고 32강에 오릅니다.옵타는 지금까지 결과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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