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현금 지급' 관행 깼다…비상장사 이혼분할 새 기준 [트러스트의 가족기업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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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가 회사를 창업해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번듯한 기업으로 성장시킨 후 이혼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 항상 문제되는 것이 배우자와의 재산분할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혼 사건처럼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오히려 비상장 중소기업이라서 더 어려운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

대상분할 방식이 법원 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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