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이 지난 21일 서울코엑스에서 청소년들의 기업가정신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아산 유스프러너(Asan Youth-Preneur)’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는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직접 수행한 기업가정신 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다. 전국 85개 학교와 초·중·고 학생, 교육 및 행정부처 관계자, 스타트업 등 3천 1백여 명의 참관객을 맞이하며, 기업가정신 교육 분야에서 민간 기관이 운영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를 선보였다.
올해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어록 중 ‘무한(Infinite)’을 테마로, 청소년들이 선배 창업가, 또래 학생들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나누고, 한계를 정하지 않고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올해는 ▲스타트업 창업가 강연 ▲기업가정신 팀 프로젝트 피칭 ▲실패 박물관 ▲청소년 및 스타트업 전시 부스 등을 선보였다.
엄윤미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된 행사에서는 먼저 기조연설에 손해인 업스테이지 AI교육부문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엔비디아를 거쳐 창업에 도전한 여정에서 얻은 경험을 나누며 선배 창업가로서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데모데이의 하이라이트인 ‘기업가정신 팀 프로젝트 피칭’ 세션에서는 지난 한 학기 동안 아산 유스프러너 교육에 참여했던 총 650여개팀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중·고등부 10개팀이 무대에 올랐다. 심사에는 김효정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본부장, 박소령 아산나눔재단 이사, 장대익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학장이 참여했으며, 문제 해결 및 발견, 가치 창출, 협업과 발표 역량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아산나눔재단은 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 서거 10주기를 기념해 출범한 공익재단으로, 2011년 10월 설립되었다. 미래세대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기업가정신 교육’, 예비 및 초기 창업가의 빠른 성장을 돕는 ‘청년창업 지원’, 사회혁신가의 실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회혁신 지원’, 창업·사회혁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혁신생태계 조성’ 등 사회 전반에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MARU)’를 운영하며, 스타트업에 공간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을 제공한다.







![“시내 한복판에 쓰나미 온줄”…거제 곳곳서 ‘극한폭우’ 피해 속출 [영상]](https://pimg.mk.co.kr/news/cms/202608/17/news-p.v1.20260817.841b660ace4246c7a977ae181a1ae5a6_R.jpg)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1/news-p.v1.20260721.1e30f5f456f6460b95ec30fc1202c8d7_P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