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도 '호프' 관람 인증⋯"호불호 결말, 나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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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호프'를 관람하고 응원 글을 남겼습니다.최 장관은 어제(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역대급 압도적 스케일의 한국형 SF 블록버스터 '호프'를 보고 왔다"며 "장장 156분간 손에 땀을 쥐며 이 여름의 무더위를 싹 날린 것만으로도 저는 매우 만족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최 장관은 특히 작품을 두고 다양한 평가가 나오는 것에 대해선 "뭔가 수상한 기운이 감도는 분위기에서 시작한 영화는 점점 긴장감을 높이며 심장을 조여오더니 이윽고 갑자기"라며 "호불호가 엇갈린다는 마지막 결말, 그건 직접 보고 판단해 보시라"고 말했습니다.이어 "속도 위에 속도를 더해 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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