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누구나 누릴 수 있어야"…찬란한 에르미타주, 문화나눔 실천

2 weeks ago 11
【 앵커멘트 】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서울 디지털 전시가 관람객 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시장에서는 어린이들을 초대하는 '문화 나눔' 행사도 열리고 있는데요. 방학을 맞아 예술 여행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안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둠을 뚫고 초대형 화면이 빛을 발하자 웅장한 겨울궁전이 펼쳐집니다. 러시아의 보물창고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미디어 파사드에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 서울 상암동에서 막을 올린 찬란한 에르미타주는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을 초대해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채경·이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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