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외교수장 어디 갔나 했더니…협상장 안 가고 트럼프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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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협상 자리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수장인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뉴욕타임스의 현지 시간 25일 보도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달 초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1차 협상에 이어 후속 접촉에도 불참했습니다.대신 협상 전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이 나섰습니다. 부동산 사업가 출신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란 측과의 접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JD 밴스 부통령도 협상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국무장관이 맡아온 고위급 외교가 사실상 백악관 중심으로 재편된 셈입니다. 이 같은 변화는 과거 행정부와 대비됩니다. 버락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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