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곳곳서 상하수도 시설 해킹…이란 배후 의심"

6 days ago 10
미국 상하수도 처리시설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가능성이 최소 12개 주에서 보고됐다고 미국 ABC 방송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복수의 관련 소식통은 이 방송에 공식적으로 확인되진 않았다면서도 비상경보를 비활성화하거나 비밀번호를 변경해 시설 운용자를 방해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면서 이란이 주 용의선상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상하수도 운용에 광범위한 차질이 발생하진 않았으나 수압·유량 감소와 같은 일부 피해가 보고됐습니다.피해를 입은 주 가운데 하나인 미시간주의 경찰은 관련 부처와 협력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연방수사국(FBI)이 수사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FBI는 상하수도 시스템의 인터넷 연결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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