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창고형 대형 할인마트는 흔히 ‘경기 방어주’로 꼽힌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대량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경기 침체가 와도 소비자들이 외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월마트가 전형적인 케이스다. 코스트코홀세일은 ‘창고형 대형 할인마트의 넷플릭스’다. 이 회사 역시 낮은 가격으로 승부하지만 유료 멤버십이 없으면 매장에 들어갈 수 없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등이 급등하는 가운데 소비 심리가 위축됐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코스트코의 최근 6개월 간 주가는 7.66% 상승했다.
중동 불안에도 늘어난 ‘충성 고객’
코스트코의 가장 큰 차별성은 단연 멤버십이다. 고객 입장에선 일정한 돈을 주고 가성비의 물건을 산다. 코스트코는 그 ‘입장료’를 제품 품질과 점포 관리에 쓴다. 멤버십이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 쇼핑을 하기 위해 왔기 때문에 고객 관리도 용이하다. 일종의 윈윈 전략이다. 코스트코의 멤버십 갱신율은 9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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