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투자자 120여 명 참석해 16일 개최
美 부동산 트렌드와 글로벌 자산 배분전략 제시
단순 매입 넘어 가치 극대화 솔루션 주목
글로벌 경기 변동성과 세제 개편 속에서 미국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동산 개발 및 컨설팅 전문 기업 엠비아(MVIIA)와 국제부동산정책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미국 부동산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글로벌 자산 리포지셔닝’ 세미나가 16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매일경제신문사와 매경부동산사업단, 윌셔ABC리얼티(Wilshire abc Realty) 그룹, 법무법인 린,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부동산 자산가 및 투자자 12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이어진 행사는 미국 부동산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단순한 자산 보유를 넘어 수익성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리포지셔닝(Value-Up)’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 현지 개발 프로젝트 솔루션부터 글로벌 자산 승계, 세무 및 법률 리스크 관리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국내 자산가들이 가장 고심하는 해외 자산의 합법적 이동과 포트폴리오 재편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투자자는 “단순히 미국에 집이나 빌딩을 사는 것을 넘어, 유휴 자산을 어떻게 고수익 모델로 리포지셔닝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해법을 얻었다”며 “글로벌 자산 승계와 관련된 법률·세무 리스크까지 한자리에서 명쾌하게 정리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엠비아(MVIIA) 관계자는 “미국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이 ‘단순 매입’에서 ‘가치 극대화 및 최적화’로 이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MC(자산관리회사) 및 투자자문사 등 국내외 전문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고객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자산 리포지셔닝을 돕는 차별화된 개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엠비아는 이번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글로벌 자산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