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파행 겪다 회담 종료…"호르무즈·레바논 관리 체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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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뉴스7 시작합니다. 스위스에서 만난 미국과 이란이 18시간 끝에 가까스로 합의했습니다. 두 나라는 최대 위험 지역인 호르무즈 해협에는 핫라인을, 레바논과 관련해서는 갈등완화기구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70일 만에 어렵게 재개된 대면 협상이었는데요. 중간에 이란 대표단이 회의장을 나가며 협상 자체가 깨질 뻔하기도 했습니다. 한여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협상장에 도착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중재국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눕니다. 밴스 부통령은 "몇 시간 동안 이미 큰 진전을 이뤘다"며 협상 전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 JD 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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