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3명 중 2명 "이란전, 가치 없어"…트럼프 지지율 33%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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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미국인 10명 중 2명 정도만 '미국에 더 유리한 합의'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시각 21일 CBS뉴스에 따르면 유고브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과 이란의 MOU가 미국에 더 유리하다고 답한 비율은 22%에 그쳤습니다. 반면 이란에 더 유리하다는 응답은 37%였고, 양측에 비슷하게 유리하다는 응답은 41%였습니다. 특히 많은 미국인들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국이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의 69%는 이번 합의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중단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68%는 미국이 이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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