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밤낮 안 가리고 공습…"지상군 투입 트럼프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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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은 이란 테헤란 인근까지, 또 대낮에도, 폭격을 가하면서 군사적 압박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더 나아가 이란 원유의 90%가 수출되는 하르그섬에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먼저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표적이 된 이란 목표물에 미사일이 떨어지고, 폭발과 함께 형체 없이 사라집니다. 닷새째 이란 공습을 이어간 미군은 이번엔 밤낮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이란 시각으로 낮 1시 반부터 90분간 이뤄진 첫 번째 작전에서 이란의 해안 방어 체계를공격하며, 이례적인 대낮 공습을 펼쳤습니다. 또 이란 남서부 지역을 넘어 중서부와 북부에서도 폭발음이 들렸고, 테헤란에서 불과 30km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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