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증권사와 ‘외국인 통합계좌’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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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증권사와 ‘외국인 통합계좌’ 계약

입력 : 2026.06.08 15:44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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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 기반의 대형 증권사인 UOB Kay Hian(UOB 케이 하이안)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이 현지 증권사와의 협의를 주도해 추진된 것이다.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UOB 케이 하이안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에 상장된 UOB-Kay Hian Holdings Limited의 증권계열사다. 약 4조원 규모의 시가총액과 다국적 고객에 대한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싱가포르 본사를 중심으로 중화권과 아세안 전역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100년이 넘는 업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브로커리지·자산관리(WM) 부문에서 견고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계약 외에도 복수의 해외 증권사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관련 협업을 추진 중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보다 편리한 투자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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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싱가포르의 UOB 케이 하이안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싱가포르법인이 주도하여 추진되었으며, 동남아시아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증권은 계약 외에도 여러 해외 증권사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장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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