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인 것 알고 범행했나" 묻자…최영중 "수사 열심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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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을 어제(26일) 불러 15시간에 걸친 조사를 벌였습니다.최 전 의원은 어제 오후 2시쯤 청주청원경찰서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미성년자의제강간, 성착취물 제작, 성판매 권유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오늘(27일) 오전 5시 16분쯤 귀가했습니다.마스크를 착용한 채 조사실을 나온 최 전 의원은 '미성년자인 것을 알고도 범행했냐', '또 다른 피해자가 있냐'는 등 취재진의 질문에 "수사 중인 사안으로 수사를 열심히 받았다"고만 답한 뒤 미리 부른 택시에 올랐습니다.그는 바닥과 정면만 응시하며 걷다가 "수사 중인 것을 알고도 공천을 받았냐"는 질문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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