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 촉발' 하비 와인스틴, 성폭행 혐의 재재심도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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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74)의 성폭행 혐의에 대한 뉴욕 재재심이 현지 시간 15일 배심원단 평결 불발로 또다시 무효가 됐습니다. 와인스틴은 '미투'(Me too·나도 고발한다) 운동의 확산을 촉발한 가해자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로이터,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맨해튼 뉴욕주 대법원의 커티스 파버 판사는 배심원단이 사흘간의 심의에도 만장일치 평결에 이르지 못하자 재판 무효를 선언했습니다.파버 판사는 "(배심원들이) 도저히 합의에 이를 수 없을 정도로 팽팽히 맞서 있다"며 더 이상 심의를 이어갈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재판은 와인스틴이 2013년 맨해튼 한 호텔에서 배우 지망생 제시카 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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