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원이 엘베 타면 구역질 나" 민원 넣은 아파트 입주민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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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한 아파트 입주민이 청소 미화원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기 불쾌하다는 민원을 제기해 논란입니다.최근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우리 아파트에서 한 입주민이 '미화 직원과 엘리베이터 동승하면 냄새 때문에 구역질 난다'면서 민원을 제기했다더라"라는 글을 올렸습니다.글쓴이는 아파트 미화팀장이 직접 쓴 손편지 형식의 사과문도 함께 첨부했습니다.미화팀장은 사과문에서 "미화원과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면 냄새가 역겹고 구역질이 난다고 한다"며 "죄송하다"고 적었습니다.그러면서 "위생관리에 더욱 교육지도 하겠다"면서도 "미화원들은 배정된 구역을 이동하면서 가장 더럽고 불편한 곳을 청소하고 있다"고 했습니다.또, "속옷이 땀에 흠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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