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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무역금융 정책제도금융 전략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서민지 기자) |
[이데일리 서민지 기자] 중동 전쟁 여파로 처리가 요원했던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오는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무역금융 정책·제도·금융 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오는 15일 정무위원회에서 금융 관련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있다”며 “야당에서도 빨리 법안 소위를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는 만큼 이번 소위를 시작으로 관련 법안을 궤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금융위 가상자산과에서 사무관님 오셨는데 토론 속에 가장 많이 나온 단어가 ‘고민’이다”라면서 “언제까지 고민만 하실거냐, 너무 고민만 하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그는 “금융위에서 항상 ‘유스케이스’를 언급하는데 가장 확실한 케이스가 ‘무역’”이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한국의 기업들과 빨리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를 하고 싶어하는데 벌써 수요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행사에 참석한 안도걸 민주당 의원 역시 “스테이블코인 활용한 국제적인 거래 수요가 무르익었다”며 “좀 더 박차를 가해야하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이 마지막 쟁점을 두고 절충 중”이라며 “입법 타이밍을 놓쳐선 안 되는 만큼 조금 더 마음을 다잡고 행보를 서둘러야될 것”이라고 밝혔다.

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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