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이북서 무인기 식별돼 주민 긴급대피…정체가?

1 week ago 11
오늘(30일) 강원 철원 민통선 이북지역에서 무인기가 식별돼 주민 대피가 안내된 가운데, 해당 기체는 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로 확인됐습니다.민북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이장들에게 '철원 지역에 무인기가 식별돼 긴급히 인근 대피호 또는 통제소 밖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가 발송됐습니다.주민 A 씨는 "민통선 안으로 가려는데 도창리 초소에서 출입을 통제했다"며 "무인기가 날아와서 그렇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군 당국은 이날 오후 3시 33분쯤 해당 비행체가 "훈련 중인 미국 무인기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민현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localmi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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