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는 힘]두산그룹
두산은 지난해 7월 전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침수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 및 주거 지원, 가옥과 시설 복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 말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부했다.
최근에는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의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아동 및 영케어러(청소년)’가 성인이 될 때까지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두산은 2022년부터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가 있는 부모, 조부모·한 부모 등과 동거하는 영케어러 가정에 간병·의료비, 학습 환경 조성, 주거 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해 왔다. 성금은 이 외에도 취약계층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개보수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두산은 국내외 대형 재난 재해 피해를 복구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2023년 대형 지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본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의 구호와 복구 활동을 위해 100억 달러 상당의 건설 장비를 지원한 게 대표적이다. 2005년 미국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2008년 중국 쓰촨 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일본 대지진, 2013년 필리핀 태풍, 2015년 네팔 대지진, 2018년 인도네시아 지진 등 세계적인 대형 재해 때마다 건설 장비와 성금을 지원해 왔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4월 경남 지역 산불 이재민 지원과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2023년 7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과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5억 원을, 4월에는 대형 산불 피해를 본 강릉 지역의 피해 복구를 돕고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5억 원을 전달했다.
변종국 기자 bj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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