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열린 초청국 환영 행사에서 의장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등 참석 정상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비앙=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를 출발해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G7 회의가 열리는 프랑스 에비앙으로 이동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열린 초청국 환영 행사에서 의장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비앙=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G7 정상회의장이 마련된 에비앙 로얄 호텔에 도착하자 프랑스 장 피에르 아스바자두리앙 G7 준비 사무총장 등이 영접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확대회담 첫 세션에 참석했다. 에비앙=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후 마크롱 대통령과 환영 인사를 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메르츠 독일 총리, 룰라 브라질 대통령 등 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에비앙=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 대통령은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제 연대 재건’이라는 주제로 열린 첫 세션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수원국들의 개발수요는 여전히 확대중임에도 불구하고 공여국들의 공적 재원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G7 등 공여국과 수원국간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호텔 로얄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한국 독일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에비앙=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벵 호텔 로얄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비앙=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후 음악회와 공식 만찬 환영 행사를 앞두고 중간에 독일, 캐나다와 양자 회담을 가졌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 앞서 참석국 정상 부부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비앙=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 대통령은 이튿날도 초청국 확대회담과 확대회의 오찬을 마친 뒤 순방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