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완치 앞두고 시련 "반려견 동시 심장병..숨 못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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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박성광 부부/사진=박성광 SNS
이솔이, 박성광 부부/사진=박성광 SNS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아픈 반려견들을 걱정하며 힘든 심경을 털어놨다.

이솔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사실 지금 눈 팅팅 부은 정신으로 일했는지 모를 정도로 종일 나는 겨울이 때문에 울고, 엄마는 이런 내 걱정에 울고"라고 전했다.

이어 "영영 익숙할 수 없는 거다 이별은"이라며 "그럼 난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무너져버릴 것 같은데"라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반려견들의 건강 상태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그는 "이제야 완치를 앞두고 좀 생명력 있게 살아보고자 했는데 이런 데 내가 시간이 흐르기를 바랄 수가 없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찌 강아지 두 마리가 동시에 심장병으로 아파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라며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마음을 다잡으려는 모습도 보였다. 이솔이는 "그래, 견뎌야지. 기도해야지. 흐르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야지"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코미디언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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