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아이유와 열애설 이어 공효진과 포옹.."첫째 언니랑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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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공효진 /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이연, 공효진 /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배우 이연이 아이유와 남다른 친분으로 열애설까지 언급한 데 이어 공효진과도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연은 19일 자신의 SNS에 "첫째 언니랑 올리브영 쇼핑"이라는 글과 함께 공효진과 쇼핑 중인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효진 역시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은 우리 둘이 인터뷰 데이를 함께했다"며 이연과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첫째와 셋째의 설레는 키 차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유쾌한 자매 케미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공효진은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 셋째가 올리브영에 들르겠다고 해서 함께 걸었다. 그것마저 '경주기행' 여정의 추억으로 남을 듯"이라며 이연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에 이연은 "오래오래 추억 만들기"라는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두 사람은 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경주기행'에서 자매로 호흡을 맞췄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공효진은 네 자매 중 첫째 영주를, 이연은 셋째 동주를 연기했다.

특히 이연은 작품 밖에서도 동료 배우들과 남다른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하며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연은 이날 진행된 '경주기행' 인터뷰에서 아이유와 남다른 친분 때문에 열애설에 휩싸였다며 "지은 선배 팬분이 제 다른 독립영화 개봉 때 오셔서 제 귀에 대고 '지은 언니랑 사귀어요?'라고 하더라. 그때도 웃고 넘겼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즐기고 있다. 그 정도로 친하니까 즐기고 있다. 좋다"며 "다들 호감적인 케미라고 생각하는 것 같으니 즐긴다. 노린 것은 아니다"라고 웃으며 아이유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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