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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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박정숙 대표이사(사진)가 최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제9대 이사로 재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4월까지 2년이다. 박 대표이사는 2024년 제8대 이사를 거쳐 지난해부터 부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사단법인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는 2012년 출범한 전국 기초문화재단의 협의체다. 지역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 새로운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150개 기초문화재단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책연구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전문 인력 역량 강화, 지역 및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지역 고유의 문화가치를 살리는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전국 1만 명 이상의 문화재단 종사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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