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제 마지막 정치 간절…의장 끝나면 가족 곁으로"

3 weeks ago 11
22대 하반기 국회의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간절하게 하고 싶어 나선 길"이라며 "저 박지원을 보내 달라. 국민과 나라,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마지막을 불사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5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DJ 집권 말 '이인제는 대통령, 박지원은 국회를 맡아 정치를 계속하자'는 제안도 있었지만 저는 단연코 거절했다"며 "DJ를 충성스럽게 끝까지 모시겠다고 했고 고 노무현을 우리 당의 후보로,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북송금 특검으로 3년 옥살이를 했지만 '노무현이 우리 대통령'이라며 MB와 싸워 감옥으로 보냈고 박근혜를 탄핵시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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