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지윤이 광복절을 맞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추천했다.
박지윤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드라마는 본적이 없어도 이 포스터는 기억나실 거예요"라며 2018년 방영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틸컷을 올렸다.
그는 "'미스터 션샤인'인데요, 얼마전 관련 게시물 댓글에서 이 드라마는 '전국민이 의무적으로 보게 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인상적이었어요. 각자의 사랑도 멋있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큰 줄기를 이루었으니까 나온 말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같은 날,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이시라면 연령이 허락하는 문화 컨텐츠를 보는 것도 좋은 역사 교육 같아요. 저는 오랜만에 미스터 선샤인 정주행도 추천드립니다!"라고 했다.

박지윤은 "이 드라마는 명대사가 정말 많은데, 마지막 기차신의 대사가 진짜 가슴을 울리죠. '당신은 당신의 조선을 구하시오. 나는 당신을 구할 거니까. 이건 내 역사고, 난 그리 선택했소', '그대는 나아가시오, 난 한 걸음 물러설 테니' #광복81주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은 제81주년 광복절이다. 1945년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기념하고,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축하하는 날이다.
최근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발각으로 사과하는 일이 있었다. 이와 함께 사람들은 올해 광복절의 의미를 더 깊게 새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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