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6년만 라디오 하차 심경 "싫어진 것 아냐..♥류수영+딸 감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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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6년 진행한 라디오에서 하차하는 심경을 손편지로 전했다.박하선은 1일 SNS를 통해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라디오 '씨네타운'이 벌써 6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정말.. 너무 아쉽지만 이쯤에서 잠시 자리를 내려놓습니다"라고 소식을 알렸다.이어 "현재 고정 예능 3프로, 시즌제 예능 1, 연극을 공연 중이고 드라마를 촬영 중 인데 내년 가을까지 복수의 작품을 더 하게 돼 생방송을 많이 해야 하는 라디오를 멈추기로 결정하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다.그는 "라디오가 싫어져서 그만 두는 게 아니니, 언젠가 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그때까지 잠시 디제이는 내려두지만,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라며 그간 소속사 직원, 스태프들, 남편인 배우 류수영과 딸 등의 도움에 감사함을 전했다./사진=박하선, 박하선 소속사 SNS끝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잘 듣고 있다고 제가 뭐라고 위로가, 힘이 된다고 따듯한 말들 건네 준 우리 사랑하는 테리우스 여러분! 매일 아침 오전 11시마다 들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6년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부터 '씨네타운'의 DJ를 맡아왔다. '씨네타운' 박하선의 후임 DJ는 배우 이엘이 발탁됐으며, 오는 2일부터 방송을 시작한다.한편 박하선은 2017년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그해 8월 딸을 출산했다./사진=박하선 SNS박하선 손편지 전문안녕 테리우스 여러분캔디J 박하선입니다.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라디오씨네타운이 벌써 6년이 다 되어 가네요정말.. 너무 아쉽지만 이쯤에서 잠시 자리를 내려놓습니다.현재 고정 예능 3프로, 시즌제 예능 1, 연극을 공연 중이고 드라마를 촬영 중 인데 내년 가을까지 복수의 작품을 더 하게 되어생방송을 많이 해야하는 라디오를 멈추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디오가 싫어져서 그만 두는 게 아니니,언젠가 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 .그 때까지 잠시 디제이는 내려두지만,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그 동안 출퇴근을 함께 했던 매니저들오랜시간 함께 해주신 제작진 여러분늘 보안 문 열어주시던 보안직원분들화장실에서 마주치면 인사 나누던 환경 미화 여사님기사 써주신 기자분들믿고 나와주신 배우분들, 감독님들우리 따듯한 고정 게스트분들인사 나누던 동료 디제이분들, 직원분들스페셜 DJ 도와주신 아나운서님, 남편그리고 휴일에도 생방 해야 해서 학교 쉬는날 따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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