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8일 나프타 수입 단가 상승과 관련해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심사 과정에서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좀 더 감안해서 필요성을 검토하겠다"며 추경 추가 증액 가능성을 내비쳤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때보다 더 많은 나프타가 필요하고 단가도 올라가 추경에서 일부 반영해야 한다'는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대답했다.
박 장관은 "현재 (정부 추경안에서) 산업통상부의 예산으로 한 4700억원이 반영돼 있고,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서 저희가 추가적으로 목적예비비에 담아 놨다"며 "두 개를 합했을 때 1조 원가량의 예산을 반영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량에 대한 확대 요구, 그 이후에 나프타 국제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현재의 부분을 (예산이) 다 소화하기 어렵다면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1 week ago
5



![청년 식품기업 매년 100개 육성…K푸드 창업사관학교 출범[食세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4/PS26041800815.jpg)




![[MK시그널] 로보티즈, 美 빅테크에 로봇 손 부품 공급 및 피지컬AI 수혜주 등에 주가 상승세, MK시그널 추천 후 상승률 12.83% 기록](https://pimg.mk.co.kr/news/cms/202603/20/news-p.v1.20260320.5ea8839301ed4284a9cb365ffae9579b_R.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