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서울 집값’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최근 몇 년 사이 엄청나게 올라버린 아파트 가격을 떠올리는 분이 많을 거예요. 열심히 돈을 모아 서울에 내 집을 사겠다는 사회 초년생의 다짐이 이제는 꿈같은 이야기로 여겨질 정도죠.
그런데 최근 뉴스에 ‘반값 아파트’라는 단어가 등장했어요. 절반 가격에 아파트를 살 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방법을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왜 갑자기 반값 아파트가 언급되기 시작한 건지, 정말 저렴하게 집을 살 수는 있는 건지 오늘의 디그에서 정리해 봤어요.
멀어지는 ‘내 집 마련’
올해 2월에 거래된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 가격은 13억 1145만원이었어요. 서울의 모든 아파트를 가격순으로 나열했을 때 딱 가운데 위치한 값을 의미하는 ‘중위가격’도 올해 2월을 기준으로 11억 5000만원에 달했어요. 10년 전인 2016년 2월(5억 3948만원)의 2배가 넘는 가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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