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아파트 나왔다는데, 좋은 건가요?”...비슷한 듯 다른 공공분양 3종 [뉴스 쉽게보기]

4 weeks ago 24

서울 강남·송파구 일대 아파트단지 전경. [매경DB]

서울 강남·송파구 일대 아파트단지 전경. [매경DB]

여러분은 ‘서울 집값’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최근 몇 년 사이 엄청나게 올라버린 아파트 가격을 떠올리는 분이 많을 거예요. 열심히 돈을 모아 서울에 내 집을 사겠다는 사회 초년생의 다짐이 이제는 꿈같은 이야기로 여겨질 정도죠.

그런데 최근 뉴스에 ‘반값 아파트’라는 단어가 등장했어요. 절반 가격에 아파트를 살 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방법을 알아봐야 할 것 같은데요. 왜 갑자기 반값 아파트가 언급되기 시작한 건지, 정말 저렴하게 집을 살 수는 있는 건지 오늘의 디그에서 정리해 봤어요.

멀어지는 ‘내 집 마련’

올해 2월에 거래된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 가격은 13억 1145만원이었어요. 서울의 모든 아파트를 가격순으로 나열했을 때 딱 가운데 위치한 값을 의미하는 ‘중위가격’도 올해 2월을 기준으로 11억 5000만원에 달했어요. 10년 전인 2016년 2월(5억 3948만원)의 2배가 넘는 가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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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급등하면서 ‘반값 아파트’라는 개념이 등장했으며, 정부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저렴한 주택 공급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토지임대부, 이익공유형, 지분적립형 주택과 같은 다양한 공공주택 분양 방식이 시도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는 높은 가격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이 실제로 주거 안정에 얼마나 기여할지는 앞으로의 결과를 지켜봐야 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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