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장·도시철도·더현대…광주 대개발 한복판에 선 ‘챔피언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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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분양·경매 “반도체 공장·도시철도·더현대…광주 대개발 한복판에 선 ‘챔피언스시티’” 업데이트 : 2026.10.21 10:26 닫기 군 공항 부지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2029년 첫 공장 완공 목표옛 방직공장 터 공공기여금, 광천상무선·도심 간선도로 등 교통 사업 재원으로‘챔피언스시티 1차’ 3216가구, 산업·도심 인프라 품은 주거지로 주목 [올 뉴 챔피언스시티 투시도] 광주의 산업 지형과 도심 생활권이 함께 바뀌고 있다. 광주 군공항 일대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되면서 반도체 공장(팹) 건설이 가시화됐다.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는 주거·상업·문화·업무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 ‘올 뉴 챔피언스시티(챔피언스시티)’가 들어서고 있다.이 개발로 확보된 공공기여금을 재원 삼아, 그동안 더디던 광주 도심의 교통 인프라 사업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신설과 간선도로 개설, 고속도로 확장이 같은 시기에 맞물려 움직이며 도심 교통망이 한꺼번에 재편되는 중이다. 산업단지와 도심 인프라가 비슷한 시기에 윤곽을 드러내면서,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 ‘챔피언스시티 1차’는 반도체 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국가산단…2029년 첫 공장 완공 목표광주 개발 계획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정부 지원이 구체화되면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광주 군공항 일대 약 826만㎡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우선 지정했고, 전력과 용수 공급시설 구축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됐다.현장을 찾는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9일 광주 군공항 부지를 찾아 반도체 공장 조기 착공 의지를 밝혔고, 사흘 뒤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같은 현장에서 부지 조성과 전력·용수 공급계획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2029년 첫 반도체 공장 완공과 2030년 초 생산을 목표로 제시했다. 챔피언스시티 개발과 함께 추진되는 도심 인프라 사업들이 마무리되는 시점과 맞물리는 일정이다.반도체 공장 가동에 따른 인력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주거·생활 인프라를 어디서 갖추느냐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챔피언스시티 공공기여금으로 추진되는 교통 사업들이 주목받는 이유다.공공기여금으로 광주 세 번째 도시철도 ‘광천상무선’…2032년 준공 목표도심 교통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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