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지 '평당 1천 원'…구미시 파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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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경북 구미시가 반도체 기업에 부지를 평당 1천 원에 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호남과 충청권으로 구체화되자 구미시가 파격적인 승부수를 던진 건데, 정치권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심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삼성과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후보지로 거론되는 곳은 전남권과 충청권입니다. 투자 규모만 300조 원에 이릅니다. 반도체 기업 유치에 공을 들여온 경상북도 구미시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제5국가산업단지의 땅을 평당 1천 원에 주겠다는 겁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인력과 전력, 용수 등 경쟁력을 갖춘 구미가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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