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특수 올라탄 삼성E&A…'영업이익 1조'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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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8 10:41 수정 2026.07.28 10:41 AI 기사요약 삼성E&A는 삼성전자 등 관계사의 반도체 및 바이오 설비 투자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본격화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기록하며 올해 영업이익 1조 원 달성이 전망되는 성장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종목집중탐구 반도체·바이오 공장 수주 확대 뉴에너지 매출 146% 급증 증권가 평균 목표가 6만9722원 삼성E&A 사옥 전경. 사진=삼성E&A 삼성E&A가 반도체·바이오 공장 건설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앞세워 성장주로 재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 등 관계사의 설비투자 확대에 힘입어 첨단산업 수주도 빠르게 늘고 있다. 메탄올과 지속가능항공유(SAF), 액화천연가스(LNG) 등으로 사업 영역까지 넓히면서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달성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호실적에 3거래일간 15% 반등지난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E&A는 4만7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실적 발표 직전인 지난 22일 4만1300원에서 3거래일간 15.4% 상승했다. 시장 기대치를 웃돈 2분기 실적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삼성E&A의 올 2분기 매출은 2조6093억원, 영업이익은 27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8%, 51.0% 늘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2188억원)를 24.8% 웃돌았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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