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단어 쏙 빼고 야스쿠니 공물…일본 패전일에 다카이치 '우클릭'

1 day ago 13
【 앵커멘트 】 우리에겐 광복절인 오늘이 일본에겐 전쟁에서 진 날, 즉 패전일입니다.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패전일 추도사를 했는데, 전임 총리 연설엔 있었던 '반성'이라는 단어를 쏙 뺐습니다. 심지어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까지 보냈습니다. 이교욱 기자입니다.【 기자 】▶ 인터뷰 :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일본이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소중한 생명을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고난의 역사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3분이 넘는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오늘 연설에서'반성'이라는 단어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전임 이시바 총리의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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