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량 늘리고 굿즈 전면 배치…'아미 특수' 맞은 도심 상권

4 weeks ago 11
【 앵커멘트 】 3년 만에 완전체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일대 상권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광화문과 명동 일대는 벌써부터 BTS의 팬, 아미들이 몰리며 침체됐던 상권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신용수 기자입니다.【 기자 】 배송 차량에서 쏟아져 나온 물품들이 편의점 앞을 가득 메웁니다.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특히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간식들 위주로 평소보다 물량을 10배 이상 확보해 놓은 겁니다.▶ 인터뷰 : 유인영 / 편의점 점장- "(추가) 창고까지 다 이제 사용을 하면서, 그것도 어쩌면 부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편의점뿐 아니라 인근 상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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