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더 간편하게”…요기요, 배달앱 최초 삼성페이 결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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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요기요가 업계 최초로 삼성전자의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결제 수단으로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요기요는 지난달 30일부터 삼성페이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용자는 요기요 앱에서 메뉴를 선택한 뒤 결제창의 ‘요기서결제’ 항목에서 삼성페이를 선택하면 별도의 결제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 없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삼성페이 도입을 기념해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프로모션 대상 가게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해 삼성페이로 결제하면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25일까지 삼성월렛 머니로 2만5000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삼성월렛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해당 혜택은 프로모션 기간 내 1회에 한해 제공된다.이번 삼성페이 도입은 앱 전반의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하는 작업의 일환이다. 앞서 요기요는 지난 6월 앱 UI·UX를 전면 개편하며 홈 화면과 탐색 구조를 개선했으며, 8월에는 여러 가게 메뉴를 장바구니에 담아 비교할 수 있는 통합 장바구니 기능을 국내 배달앱 3사 중 처음으로 도입한 바 있다. 요기요는 연말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지속 운영하며 삼성페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요기요 김혜정 CMO는 “삼성 페이 도입을 통해 요기요 고객들이 익숙한 결제 방식을 활용해 보다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며 “삼성 페이와 삼성월렛 머니 이용 고객을 위한 할인과 적립 혜택도 함께 마련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해진 요기요의 주문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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