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가 10년의 무명 생활을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영화 ‘짱구’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우는 무명 생활을 몇 년 했냐는 질문에 “10년, 11년 했다”고 답했다. 이에 MC 곽튜브는 “옛날 영화 보면 형님이 계속 나온다. ‘동갑내기 과외하기’에도 나오시더라. 주인공 권상우 씨와 싸우는 건달 역할”이라고 했다.
연극이 아닌 매체 연기를 고집했었다는 정우는 “저는 그냥 아르바이트를 못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 안정적인 건 있어서 좋기는 한데, 그 일에 빠질까 봐”라고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배우 일이 너무 힘드니까 포기하게 될까 봐 그랬다”며 “배우가 됐으니까 다행이라 생각하는 거지, 될지 안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라고 했다.
정우가 실질적 수입을 얻기 시작한 작품은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었다. 그는 “그 작품을 촬영하고 있는 중간에 ‘응답하라 1994’를 제안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우의 말을 듣던 MC 전현무는 “인생에 다 때가 있는 것 같다. 꽃 피는 시기가 다 다를 뿐, 결국 되는 것”이라고 해 공감을 얻었다.
1981년생인 정우는 2001년 영화 ‘7인의 새벽’으로 데뷔했다. ‘라이터를 켜라’, ‘품행제로’, ‘그 놈은 멋있었다’ 등 다수의 영화에서 단역과 조연을 거쳤던 정우는 2009년 공동 각본에 참여한 영화 ‘바람’에서 주인공 짱구를 연기했다.
이후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인기를 얻은 정우는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짱구’로 감독 데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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