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징계 6개월에서 1개월로 감경…다음 달 '봉황대기'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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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적절한 구호 논란으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던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재심을 통해 극적으로 구제받았습니다. 징계가 1개월로 대폭 깎이면서 당장 다음 달 열리는 봉황대기 출전 길도 열렸습니다. 황찬민 기자입니다.【 기자 】 '5·18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감독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앞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상태에서, 직접 재심에 참석해 징계 감경을 위한 소명에 나선 겁니다.▶ 인터뷰 : 권오영 / 배재고 감독- "선수들이나 저희도 반성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대폭 감경이었습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배재고 야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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